분류 전체보기58 '식빵 언니' 김연경, 명품도 완벽 소화 "역시 갓연경" [이슈포스트] 배구선수 김연경(34·흥국생명)이 운동복 대신 명품을 입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김연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경은 올백 헤어스타일에 검정벨벳룩을 하고 범접할 수 없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커다란 귀걸이와 흰색 명품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경은 10월 25일 1년 만에 V-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최근 MBC 파일럿 프로그램 '막사세-막내가 사는 세상'에 출연했다. 이슈포스트 2022. 10. 4. 50대에 이 몸매 가능해?.. 최은경 "엉덩이 바짝 올리고 만나요" [이슈포스트] 최은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끝. 와서 인바디해봤더니 근육 더 올려야겄네요!!!"라는 글을 올리며 영상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한 영상에는 최은경이 등과 허벅지, 엉덩이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복 사이로 드러난 탄탄한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73년생으로 올해 50세인 최은경은 나이가 무색할 만큼 명품 몸매를 선보였다. 이어 그녀는 "잘묵어야지요. 여러분도 연휴내내 드시는거 다 근육되세요 엉덩이 바짝 올리고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은경은 MBN '속풀이쇼 동치미' MC로 활약 중이며,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슈포스트 2022. 10. 4. 이전 1 ···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