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속옷ceo1 송지효 과감하게 벗었는데 하루 1~2개 주문.. 하하 "처음엔 다 그래" 송지효, 배우에서 CEO로 ‘니나송’ 론칭하다배우 송지효가 연예계를 넘어 사업가로서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20년이 넘는 연기 경력과 예능에서의 활약을 뒤로하고, 그녀는 속옷 및 잠옷 브랜드 ‘니나송(NINA.SSONG)’을 론칭하며 본격적인 CEO의 길에 들어섰다. 단순히 이름을 내건 협업이 아니라, 그녀가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까지 참여한 브랜드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연기자에서 사업가로—8년의 준비 과정송지효는 단순한 도전이 아니라, 오랜 시간 철저한 준비 끝에 이번 브랜드를 출범시켰다. 그녀는 최근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처음 브랜드를 론칭하겠다고 마음먹었을 때부터 직접 동대문 시장을 다니며 원단을 고르고, 소재를 만지며 공부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업체와의 .. 2025. 2.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