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포토11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여유로운 일상.. "엄마 닮았네" [이슈포스트]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 계정에 "다들 어떤 가을을 보내고 계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어깨와 팔 라인을 드러내는 옷을 입고 먼곳을 응시하고있다. 특히 옷 사이로 보이는 나비 모양 문신과 한줌 허리 라인을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엄마 故 최진실를 닮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최준희는 "제가 더 완벽히 준비가 되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찾아뵙고 싶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슈포스트 2022. 10. 27. 박봄, 건강 괜찮을까? 필리핀에서 살 찐 모습 보여 [이슈포스트] 투애니원(2NE1) 출신 가수 박봄의 다소 달라진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3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박봄의 필리핀 공연 영상이 공유됐다. 공개된 영상은 살이 부쩍 오른 박봄이 딱 붙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공연을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해당 모습을 팬들이 찍어 SNS에 공유했고 삽시간에 퍼져 나갔다. 박봄은 지난 21일 필리핀에서 진행된 ‘팝스티벌 2022'에 참석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박봄의 달라진 모습에 의아함을 남기면서도 건강을 걱정하는 이들이 많았다. 한편, 박봄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Philippine 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봄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블랙드레스에 진주 모양의 목걸이를 한 .. 2022. 10. 25.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박서원과 변함없는 애정.."여전히 달달" [이슈포스트] 아나운서 출신 조수애가 남편 두산매거진 박서원 대표와 함께 찍은 결혼 전, 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조수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님께서 담아주신 결혼 전 우리와 오늘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연애시절 싱그러운 웃음을 띈 두 사람과 결혼 후 아이와 함께한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조수애는 JTBC 아나운서로 활동해오다 2018년 13세 연상 두산 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결혼을 발표하고 JTBC를 떠났다.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979년생인 박서원 대표는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이다. 두산 계열사인 광고대행사 오리콤 총괄 부사장을 거쳐 현재는 두산그룹 전무이자 두산매거진 대표이사 직책을 맡고 있다. 2020년 8월 두 사람.. 2022. 10. 18. "51세 맞아?".. 고소영 나이 먹지않는 초동안 미녀 [이슈포스트] 배우 고소영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고소영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에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KTX 열차로 보이는 장소 안에서 셀피를 찍는가 하면 호텔이나 쇼핑몰 등의 장소에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묻어났다. 특히 세월의 변화에도 여전히 20대라고 해도 믿겨질 아름다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의 미모에 이혜영은 "딸 사진?"이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고, 이에 고소영은 "푸하 화장했잖아~"라며 쑥쓰러운듯 화답했다. 한편 고소영은 1972년생으로 한국 나이 51세이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슈포스트 2022. 10. 14. 댕기머리에 한글무늬.. 김연아 격이 다른 한복 자태 [이슈포스트]'피겨 여왕' 김연아가 단아한 한복을 입은 화보를 공개했다. 김연아는 10일 자신의 SNS에 "아름다운 한복"이라는 글과 함께 다양한 한복 사진 공개했다. 댕기 머리를 한 김연아가 훈민정음이 새겨진 검은색 한복 치마를 입고 있는 모습, 백자 달 항아리 옆에서 찍은 사진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복과 우아한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문체부에 따르면 김연아의 한복 화보 촬영은 '한복과 한류 연계 협업 콘텐츠 기획·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 사업은 한복 디자이너들과 한류 문화예술인의 협업으로 한복의 매력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해외 판로를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문체부는 유니세프 국제친선 대사인 김연아의 품격있는 아름다움이 한복의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연아는.. 2022. 10. 12. 장나라, 결혼하니 더 어려졌네.. '42세'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이슈포스트] 배우 장나라가 결혼후 한층 더 어려진 미모를 자랑했다. 10일 배우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라유라 강유라 입니다, 패밀리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파란 카디건 차림으로 고양이 그림 옆에 서서 미소를 짓거나 휴대폰을 보고 있는 등 다양한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장나라는 장혁과 드라마 '패밀리'(가제)에 출연하는 사실이 알려졌다. 장나라와 장혁은 SBS '명랑소녀 성공기' MBC '운명처럼 널 사랑해'에 이어 세번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6월 26일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2년간의 교제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슈포스트 2022. 10. 11. '이 몸이 91세라니…' 美 모델, 과감한 화보 공개 [이슈포스트]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로도 부족하다. 현역 최고령 모델 카르멘 델로레피체가 91세의 나이로 과감한 화보를 찍어 화제다. 미국의 건강 및 뷰티 매거진 ‘뉴유(New You)’는 6일 델로레피체를 커버모델로 한 사진을 공식 SNS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델로레피체가 1974년 보그의 첫 번째 흑인 표지 모델이 된 베벌리 존슨(70)과 함께한 모습이 담겼다. 뉴유는 홈페이지에 델로레피체가 촬영한 누드 화보를 공개하기도 했다. 해당 사진에는 델로레피체가 이불로 상의를 가린 채 어깨와 다리를 드러내고 있다. 델로레피체는 뉴유와의 인터뷰에서 “촬영은 사진작가가 여러분과 내게서 무엇을 보는지에 대한 인식을 담은 것”이라며 “우리가 거기 있고, 시너지가 일어나기 시작하면, 그들은그것을 끌어낸다”고 소.. 2022. 10. 7. ‘고우림♥’ 김연아, 결혼 앞둔 예비신부의 물오른 미모 [이슈포스트] 결혼을 앞둔 피겨여왕 김연아가 블랙드레스를 입고 물오른 미모를 선보였다. 5일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랙블랙♥ #시츄넘오랜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김연아는 단정히 묶은 머리에 블랙 드레스를 입고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김연아가 강아지를 끌어안은 채 행복한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연아는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과 오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 이슈포스트 2022. 10. 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