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스트] 배구선수 김연경(34·흥국생명)이 운동복 대신 명품을 입고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김연경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명품 브랜드 화보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연경은 올백 헤어스타일에 검정벨벳룩을 하고 범접할 수 없는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커다란 귀걸이와 흰색 명품백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경은 10월 25일 1년 만에 V-리그 복귀전을 치른다. 최근 MBC 파일럿 프로그램 '막사세-막내가 사는 세상'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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